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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금융 질서 “주식 투자 수수료 50~98% 절감해 쉽게 접근”, 손보미 글로벌 CEO 인터뷰

 

* 본 내용의 전문은 중앙일보 시사매거진, 이코노미스트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新금융 질서를 만들고 있는 핀테크 콰라소프트 글로벌 CEO 손보미와 회사의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 유창훈 센스톤 대표, 이상근 콴텍 대표, 그리고 핀테크 전문 엑셀러레이터 금동우 드림플러스 센터장이 모여 핀테크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중 콰라소프트의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주식 투자 수수료 50~98% 절감해 쉽게 접근”

| 밸류체인 파악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길이 좁아지는 협로에 그물을 쳐야 대어를 낚을 수 있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종목만 뒤쫓다가는 투자에 실패하기 십상이다. 경제 트렌드의 변화에 맞는 투자처를 골라 길목에 돈을 넣어두면 투자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 홈쇼핑이 뜨자 택배·골판지 회사 주가가 고공행진 했고, 미·중 무역분쟁이 재발하자 희토류 등 자원개발 회사 주가가 크게 뛰었다.

이런 가운데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개발사 콰라소프트는 키워드별 연관성과 이슈별 흐름을 쫓아 대중이 쉽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을 개발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빅데이터에 기반을 뒀지만, 어디까지나 사람의 판단이 개입되며,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투자 성과도 달라진다. 삼성자산운용 퀀트팀이 주축이 된 콰라소프트는 이슈별로 투자에 최적화된 검색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이슈의 산업별 밸류체인을 2~3단계로 체크해 해당 기업의 시가총액와 자금흐름 등 투자 시점이 적정한지 체크해 준다.

 

드림플러스와의 협업 경험은.

“경영상 어려울 때 1기로 입주해 6개월 만에 한화자산운용과 금융시장 분석 틀을 만들었다. 2기까지 1년 6개월 입주했다. 드림플러스는 엑셀러레이터 중 가장 금융 이해도가 높은 곳이다. 핀테크 등 금융이 가야 할 방향을 알고 있었고, 우리 사업과 연관이 있는 국내외 벤처캐피털(VC)을 적극적으로 연결해줬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사업의 맥락 이해, 금융 투자 칸막이 규제 등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콰라소프트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의 특징과 차별점은.

“크게 개인용 서비스인 코쇼와 전문가용 왓이즈펀드가 있다. 구글 검색창으로 보면 된다. 예컨대 최순실을 검색어로 입력하면 뉴스 크롤링을 통해 연관 종목을 찾아 분류한다. 분석 틀을 확대하기 위해 코스콤·블룸버그·톰슨로이터 등과도 협의 중이다. 구글링과는 달리 해당 기업이 얼마나 깊이 관련 있고, 이슈 파급력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결과를 분류, 도출하는 기술은 경쟁사보다 뛰어나다.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와 10개국의 금융·주식 정보를 제공한다. 글로벌 2만개 종목을 볼 수 있다. 앞으로 국가는 더 추가할 계획이고, 재무제표 등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주요 고객은.

“틈새시장을 시작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20대부터 40대 중반까지가 세계 사용자 중 56% 정도 된다. 젊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러 핀테크 앱이 있지만, 작동이 제대로 안 된다든가, 사용이 불편한 경우가 많다.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쓰기 쉽고 이해하기 편한 언어로 개발했다.”

서비스의 지향점은.

“궁극적으로는 ‘B2B2C(기업과 기업, 기업과 소비자 거래를 결합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지향한다. 주식의 기업 간 거래에서 끝단의 일반 투자자들까지 볼 수 있는 분석 틀을 제공하겠다. 일반 투자자들이 정보만 보는 게 아니라 해외 주식을 100만원이든 투자할 수 있게 했다. 거래비용은 50~98% 절감했다. 현재 규제 샌드박스에 지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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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라의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 코쇼(클릭)

콰라의 서비스, 로보애널리스트 왓이즈펀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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